안준상 과장·성동규 사무관·이호동 도의원 '2025 베스트'선정

진현권 기자 / 2025-12-31 08:10:55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주관 '2025 베스트 간부·도의원' 투표 결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베스트 간부 및 경기도의원'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지난 30일 '2025년 베스트 간부 및 경기도의원'에 선정된 수상자들(왼쪽부터 성동규 사무관, 안준상 과장, 이호동 도의원)이 신영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사진 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교육청 직장협의회 제공]

 

이를 위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전 직원 대상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 베스트 간부로 안준상 운영지원과장과 성동규 인사기획담당사무관이, 경기도의회 베스트 도의원으로는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이 선정됐다.

 

직장협의회는 이번 조사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도출했다고 밝혔다.

 

주요 워스트 리더십 사례로는 관리자 개인 감정에 따른 조직 분위기 형성, 권위적인 업무 지시,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지시, 직원에 대한 하대성 발언 및 행위, 과도한 업무 보고 및 자료 요구 등이 제시됐다.

 

신영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결과는 특정 개인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초 자료"라며, "베스트 사례는 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제도적·문화적 보완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장협의회는 내년 교육감과 협의 과정를 통해 이번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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