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부산시 'K-ICT 위크' 7월 개최

최재호 기자 / 2025-03-12 08:08:09
7월 15~17일 벡스코서 AI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확정
작년 200여개사 참여…국내외 비즈니스 대표 플랫폼 부상

부산시는 오는 7월 15~17일 사흘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2025 K-ICT WEEK in BUSAN' 포스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선도기술·제품을 전시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행사장에서만 192억 원의 계약이 성사됐다. 후속조사 결과 추가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144억 원을 추가 달성했다.

 

올해는 AI로 융합된 전략산업과 인재양성 관련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동반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초월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의 장이 형성돼 국내외 관심이 더욱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초·중·고교에서 직접 참여하는 AI 교육관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가 부산에서 양성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등 다른 전시회와의 차별성을 볼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시, 참가비가 10% 할인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기술을 넘어 모든 산업을 혁신하는 핵심 엔진"이라며 "기업에 'K-ICT WEEK'는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이자,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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