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 닥터카 운영비·이웃사랑 성금 3억2000만원 전달

최재호 기자 / 2024-06-12 08:05:37

에쓰오일(S-OIL)은 11일 울산시청에서 닥터카 운영 지원금 및 이웃사랑 성금 3억2000만 원을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11일 김두겸 시장, 김보찬 에쓰오일 울산CLX Head,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카 운영 후원금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보찬 S-OIL 울산CLX Head,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울산대학교병원에 닥터카 운영지원금 1억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2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된 1억 원은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 운영에 쓰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과 보훈단체 및 호국유공자에 사용된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시범 운영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다.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지역 사회공헌사업으로 닥터카 운영비 1억 원을 후원하면서 재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운영하는 닥터카는 현재 외상전담의 10명, 전담·지원 간호사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7년간 165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보찬 에쓰오일 울산CLX 헤드는 "나눔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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