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기회소득예술인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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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소득예술인 페스티벌' 작품 전시회 모습. [경기도 제공] |
기회소득 페스티벌은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도민과 기회소득 예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운영을 통해 경기도 예술정책에 대한 공감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지역행사와 연계한 페스티벌 개최로 도-시군 간 협력과 정책인지도 확산에 주력했는데, 올해는 △기회소득 예술인과 대중예술인 합동공연 △국·공립 전시관 중심의 기획전 등을 통해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연·전시 이외 영화, 뮤지컬, 북토크 등으로 장르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2024년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중 개인 또는 기회소득 예술인을 포함한 팀으로,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사실 증빙자료, 프로그램 계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갖춰 기한 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인은 예술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도민은 문화예술을 누림으로써 그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지난해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와 연계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7개 시군에서 269명의 예술인이 5만7000여 명의 도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누림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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