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 지역의 집중호우와 관련해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특별 지시했다.
|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제공] |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내리고 있는 많은 비에 대비, 현재 상황관리전담반 가동을 준비 중이며 17일 밤새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할 지시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전역의 집중호우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도 교육청은 학교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사전에 안내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학교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축대·옹벽 등 붕괴위험시설, 사고위험시설, 기숙사 등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침수 우려, 산사태 징후 등이 있으면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라며 "특히 학교 관계자분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지나칠 정도로 챙긴다'는 마음으로, 폭우가 끝날 때까지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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