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준공' 사천시 낙지포항,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

박종운 기자 / 2025-06-10 08:14:31

경남 사천시는 9일 서포면 비토리 낙지포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 박동식 시장이 9일 낙지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날 준공식은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낙지포항 어촌뉴딜300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해 어민회관, 어촌체험 및 체류 위한 비토빌센터, 물양장 및 부잔교 등을 조성했다.

 

최규전 비토어촌계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낙지포항은 명실공히 해양관광 도시 사천의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행복한 살기 좋은 어촌 마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낙지포항은 사천 바다의 정취가 살아 숨쉬는 지역공동체의 터전이었지만, 노후된 기반시설과 침체된 어촌 경제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들이 어업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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