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5호기(100만kW급)의 터빈이 정지되었다.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 경북 울진의 한울5호기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5일 오전 1시 21분쯤 한울5호기에서 발전기 차단기(GCB)가 비정상 개방되어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발전기 차단기는 발전기를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고전압 차단기인데 현재까지 발전기 차단기 개방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울5호기는 원자로 출력 5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한울원자력본부 측은 발전기 차단기 비정상 개방 상세원인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울원전본부는 이번 한울원전 5호기 터빈 정지 관련 상황을 SNS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간 공지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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