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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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
올해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RE100 특구와 혁신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총 15억 원을 지원한다.
'RE100 특구' 분야에서는 3MW 내외의 재생에너지 집적화 사업을 지원한다. 특구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은 기업의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연계해 기업의 RE100 이행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혁신산업'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융복합 모델을 선도기업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신기술의 상용화는 물론, 관련 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이다. 단독 신청뿐만 아니라 컨소시엄(조합)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뒤 기한 내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사업에 대해 최대 3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상업용 태양광이 2022년 대비 약 200% 성장해 전국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발맞추고 있다. RE100 선도사업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업과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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