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동산 교란 세력 '발본색원'…정부 대책 뒷받침"

진현권 기자 / 2026-02-13 07:51:56
"정부 부동산 시장 안정화 노력 우습게 보는 일부 시장 교란 세력에 강력 경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 반드시 뿌리 뽑아 정부의 부동산 대책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지난 12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노력을 우습게 보는 일부 시장 교란 세력에 강력 경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집값 담합, 전세 사기,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그 어떤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도 경기도에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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