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수산식품이 키조개관자와 스틱김자반을 앞세워 지난 5일까지 호주멜버른에서 열린 호주국제식품박람회에서 613만 달러 수출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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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국제식품박람회 충남관에 진열된 충남산 수산물.[충남도 제공] |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에서는 6건 380만 달러, 6건 17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호주에서 선보인 제품은 멸치, 간장김, 김밥김, 키조개관자, 키조개관자미역국, 키조개라면, 스틱김자반 등이다. 이 중 키조개관자와 스틱김자반은 호주 현지 및 한인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키조개관자는 현지 유통되는 가리비관자에 비해 월등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보령 소재 모양맛김은 새싹보리 간장김 베트남 및 미국 수출 성공에 이어 신규개발한 와사비 간장김 역시 호주 바이어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호주 시장을 노리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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