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녹음광장서 11일 '사랑의 밥퍼' 나눔행사

최재호 기자 / 2025-10-10 08:02:13
오전 10시부터 박형준 시장 배식봉사 참여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녹음광장에서 '사랑의 밥퍼' 나눔행사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 '사랑의 밥퍼' 나눔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식기를 세척하고 있는 모습 [부산밥퍼나눔공동체 다음 카페 갈무리]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밥퍼나눔공동체(대표 김정곤)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이날 박형준 시장도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무료급식 활동뿐 아니라 강서구 신호동에 공동체 텃밭을 운영해 급식용 식재료를 자체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따뜻한 밥 한 끼는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라며,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고, 부산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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