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참가기업 모집

진현권 기자 / 2026-03-20 07:49:33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의료, 로봇·AI 등 핵심전략산업 집중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 등을 위해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혁신생태계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서비스·산업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서로 연결·협력하는 환경을 말한다.

 

혁신생태계 대표사업은 독자적인 기술·제품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기업에 기술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GGFEZ 스타업(Star-up) 프로젝트'가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 등에서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있다.

 

사업 참여 14개 기업에는 기업 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Star up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창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입주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앵커기업들이 주변 기업들의 혁신을 일으키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팀,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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