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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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 |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 출신 인사들과 소통을 통해 시정을 홍보하고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개최돼오고 있다.
부산시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송복철 부산시 경제특별보좌관 주재로 재경동창회협의회(회장 손성원), 출향기업인, 재경 대중예술인 모임 '갈꿈회' 등 주요 인사 및 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시정설명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산형 워케이션 △기업·투자유치 등 시정현안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가덕신공항 사업이 2029년 조기 개항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특히 내년 4월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설립되는 등 지역 최대 국책사업의 추진상황을 출향인사에게 전하게 된다.
이날 부산시 관계자, 부산 출신 인사들 모두 함께 오는 28일에 결정되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의 부산 확정을 염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송복철 부산시 경제특별보좌관은 “물론 정부·정치권·재계 등 국가 전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출향인사의 변치 않는 관심과 응원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는 부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정현안"이라며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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