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3일 서창운동장에서 '제16회 웅상지역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 ▲ 3일 서창운동장에서 웅상지역 '제16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웅상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가수·유튜버 공연, 각종 체험부스와 놀이기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특히 '희망풍선날리기' 세리머니를 통해 어린이의 꿈과 소망을 담아서 날린 희망풍선이 하늘 높이 수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족단합 오징어게임'(3인4각)은 참여자는 물론 행사장에 방문한 모든 시민에 큰 즐거움을 선사해 호응을 얻었다.
| ▲ 3일 웅상지역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에서 씨름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또 곤충·동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놀이 콘텐츠 유튜버로 유명한 '에그박사'가 행사에 초대돼 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을 직접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주영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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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웅상지역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에서 나동연 시장이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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