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 성기용(남·57), 예술 부문 임인선(여·61), 교육 부문 이영균(남·65), 체육 부문 윤지유(여·24) 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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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문화상 수상 학술 부문 성기용·교육 부문 이영균씨.(왼쪽부터) [성남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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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문화상 수상 예술 부문 임인선·체육 부문 윤지유씨.(왼쪽부터) [성남시 제공] |
경기 성남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4개 부문의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술 부문 성기용 씨는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연구위원이자 동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로 성남지역 범죄예방환경설계와 건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학술 연구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의 건축문화와 경관 향상을 위해 '성남시 교육시설의 범죄예방 환경 현황에 관한 연구(2021)', '성남시 벽화디자인 및 환경개선 사업의 방향 설정에 관한 연구(2023)' 등의 논문을 썼다.
예술 부문 임인선 씨는 사단법인 필로스하모니 이사장이다. 발달장애인 15명으로 구성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을 창단해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장애인 무용 코칭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과 함께 관내 복지관, 특수학교 등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교육 부문 이영균 씨는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교수이자 해당 대학 인권센터장이다. 인권 문제, 성희롱 문제 해결에 힘쓰는 한편 가천대에서 정책조정실장, 사회정책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법대 대학장 등을 거치면서 고등교육의 발전에 공헌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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