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향연, 퍼지는 행복' 부산시 어버이날 기념식

최재호 기자 / 2025-05-08 07:50:27
8일 오전…박형준 시장·김석준 교육감, 효행 수상자 등 700명 참석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갖는다.

 

▲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포스터

 

올해 기념식은 '감사의 향연, 퍼지는 행복'을 주제로 △식전공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해 효행 수상자와 그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 5명과 효 문화의 실천과 확산에 이바지한 2개 기관·단체에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과 율동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기념식에 참석하는 어버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는 '세대공감 그림전'이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해야 부산 전체가 행복하고, 그 행복이 다음 세대로 전해진다. 어르신이 어디에서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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