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글로벌 진출 잠재력을 보유한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
|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테크,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기업을 중심으로 약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컨설팅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주관 포럼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및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2024년 1월 국제교류 강화 등을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세계경제포럼 측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 판교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코리아 프런티어(Korea Frontiers)'란 이름으로 한국 내 선도적 스타트업을 선정해 세계 스타트업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세계경제포럼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한 지역 협력 거점 기구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술동향 공유, 연구과제 추진 등의 역할을 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