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일수록 정책 타이밍이 생명…도민 일상 지켜내는 일에 모든 행정력 집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민생이 우선이다. 대통령님의 뜻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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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420만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도 더욱 신속히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시급히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의 상반기 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집행하겠다. 아울러 민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우기 위한 추가경정예산도 정부 추경에 발맞춰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위기일수록 정책의 타이밍이 생명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 계층을 비롯한 도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일에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 할 수 있다"며 신속한 추경 편성을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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