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FIFA 월드컵' 국가대표 버스 그림 어린이 공모전

설석용 기자 / 2026-02-06 07:41:33
'비 데어 위드 현대', 아이들 창의력으로 대표팀 응원
우승 시 '월드컵 직관' 기회…항공·숙박 등 파격 혜택

현대자동차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이 타고 다닐 공식 버스의 외관을 장식할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대차 스페인 법인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이 담긴 그림이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 버스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공모전 '더 그레이티스트 치어(The Greatest Cheer)'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의 월드컵 캠페인 슬로건인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의 일환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 외관에 입혀지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 현대자동차 스페인 법인 제공

 

공모전은 만 5세부터 12세 사이의 전 세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대표팀을 향한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최종 우승작은 대회 기간 동안 공식 팀 버스에 부착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공개된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시작된 현대차의 응원 문구 캠페인이 텍스트를 넘어 어린이들의 순수한 예술 작품으로 진화한 것이다.

 

우승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어린이와 보호자(1인)에게는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입장권(2매)과 함께 왕복 항공권, 숙박권이 제공된다.

 

현대차와 FIFA는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접수 기간을 연장해 오는 1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면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템플릿을 내려받아 그림을 그린 후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는 "축구에 내재된 창의성과 가치를 고취하는 활동을 통해 스포츠와 미래 세대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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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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