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림공원서 토요일마다 '희망콘서트' 개최

박종운 기자 / 2025-05-27 16:48:40

경남 함양군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토요일마다 상림공원에서 '2025년 상림토요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24일 열린 상림토요무대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상림토요무대는 2007년부터 시작된 지역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개인의 재능기부 공연은 물론, 전문 예술단체의 무대가 어우러져 매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림토요무대의 첫 무대는 24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지회장 김정만)에서 주관한 지역가수 공연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9월까지 토요일마다 노래, 기타, 시낭송, 하모니카,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진병영 군수는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이자 군민의 문화 휴식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주 토요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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