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등 6개시군 '인구소멸위험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추진

진현권 기자 / 2025-03-07 07:35:07
경기도, 19일까지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가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5년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65세 이상 인구가 20~39세 여성의 수보다 2배 이상 많은 곳) 6곳은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이다.

 

선정된 기관은 지역문화자원 및 기존 문화사업과 연계해 청년 예술가(20개 팀 내외)를 선발하고, 전문가 코칭·멘토링, 연습실 임차비, 제작비, 홍보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종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사회적기업이다. 신청은 온라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문화정책과 또는 보탬e 콜센터(1660-1390)로 문의하면 된다.

 

오광석 도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라며 "청년 예술가와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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