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유공자 51명 시상

최재호 기자 / 2026-09-18 07:58:24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겸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가 18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초대장 캡처.

 

'사회복지의 날'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실직과 빈곤층 급증으로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1999년 9월 7일) 이듬해인 2000년부터 지정됐다.

 

부산시는 정부보다 앞서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는 한편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 [부산시 제공]

 

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제18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총 51점이 수여된다.


전재수 시장은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늘 지켜나가겠다"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제18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수상자 명단.

 

▲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시장 표창 수상자 명단.

 

▲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수상자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수상자 명단.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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