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위상 전국에 알려
화성시가 '제25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을 열고 전국에 특례시 출범을 알렸다.
![]() |
| ▲ 지난 12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점등식' 영상. [화성시 제공] |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타워 T 1층 광장에서 특례시 출범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105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점등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시민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특례시 탄생은 단순한 인구 100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정 시장이 터치버튼을 누르자 남산서울타워에 '화성특례시 출범' 메시지와 함께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송출됐다.
![]() |
| ▲ 지난 12일 남산서울타워 점등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곧 이어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이 선명하게 빛났다. 점등 후 오후 10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남산서울타워 점등식은 화성특례시를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는 의지이며 약속이"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로운 도시로 서울에 사는 사람도 이주하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거주하고 싶은 그런 특례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어 2025년 1월 1일 새해 시작과 함께 전국 5번째 특례시로 격상됐다. 이날 촬영된 점등식 영상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