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본격 시작…연 50만 톤 생산 목표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으로 수입수산물 1위인 연어를 벼를 키우던 간척지에 최첨단 양식장을 조성해 대량 양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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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픽사베이] |
충남도는 당진시 송악읍 일원 간척 농지에 조성한 순환여과(RAS) 육상 양식장에서 대서양 연어 양식을 본격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진 육상 연어 양식장 연간 생산 목표는 50톤으로 잡았다. 도는 이번 당진 육상 연어 양식장이 수입 수산물을 대체하고,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어 1㎏ 당 수입 단가는 1만 원 안팎, 국내 양식장 출하가는 5000∼8000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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