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24년 경기도 기업SOS지원단 포럼'을 열고 도내 기업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기업SOS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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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기업SOS지원단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정책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이번 행사에는 지원단을 포함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 약 8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SOS 통합 플랫폼'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운영체계에 대해 설명한다.
기업SOS 통합 플랫폼은 정보화전략 마스터플랜(ISMP) 일정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플랫폼' 관련 주제로 강연을 하고, 최재훈 중소벤처기업부 전문위원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제도 운영사례와 의의'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SOS 시군평가 시상식과 함께 수상 시군의 수범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대상에는 고양시, 최우수상에는 남양주·광주시·양주·동두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김평원 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SOS 통합 플랫폼은 복잡한 기업애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의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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