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파옛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공장 건설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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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홈페이지. |
라파옛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일간지 '저널 앤 쿠리어'는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시공업체들이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조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승인을 시로부터 받았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웨스트라파옛에 38억7000만 달러(약 5조4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등을 건설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시공업체들은 오전 5시부터 7시 사이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 동안 소음 조례 규정을 한시적으로 유예해달라고 웨스트라파옛시 공공사업위원회에 요청했다. 6회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소음 조례 규정의 한시적 유예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와 관련해 에린 이스터 웨스트라파옛 시장은 칼버러 도로와 예거 도로 교차로에 임시 신호등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공사 차량 통행을 관리하고 늘어난 교통량을 수용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해당 교체로에는 영구 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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