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043억원 투입 노후 상·하수관로 298km 정비
대전시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지반침하는 총 32건이며 이 중 91%인 29건이 노후 하수관 파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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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표투과레이더를 탑재한 차량이 도심 탐사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
이는 서울·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대형 침하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제도적으로 사전 대응을 정착시키려는 조치다.
시는 단기 대응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2043억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부터 노후 상·하수관로 298㎞를 순차 정비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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