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출시할 신형 SUV가 다가오는 디왈리 축제 기간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현지 매체 전망이 나왔다.
디왈리는 인도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힌두교 축제다. '빛의 축제'로 불리며 매년 10~11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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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도법인이 디왈리 축제 기간에 새 SUV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TV9 펀자브의 X(옛 트위터) 게시물. |
인도 펀자브 지역의 종합 뉴스 채널 'TV9 펀자브'는 현대차 인도법인이 올해 디왈리 시즌에 새로운 중형 SUV를 출시할 것임을 공식 확인했다며 2일(현지 시간) 이같이 전망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출시 예정 SUV의 이름과 세부 정보까지 공개한 것은 아니다. 이 매체는 출시 예정 SUV가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현대 바이온(Bayon) 크로스오버(CUV)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출시 예정 SUV는 현대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라인업에서 베뉴(Venue)와 크레타(Creta) 사이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진 옵션으로는 두 가지 즉 1.5리터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 또는 압축 천연가스(CNG) 변형 모델이 제공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에 더해 대형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 블루링크 커넥티드 카 기술, 무선 스마트폰 충전, 후방 파킹 카메라, 전후방 주차 센서, 다중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매체는 현대차의 이번 신형 SUV가 고객에게 베뉴와 크레타 사이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며, 중형 SUV 분야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신형 SUV 출시 후 현대차가 내년 3월까지 새로운 콤팩트 전기 SUV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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