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SK온 사장을 역임한 이석희 씨가 인텔 파운드리(Intel Foundry)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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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희 전 SK하이닉스·SK온 사장이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에 임명됐다는 소식을 전한 techticker_cz 계정. |
체코어 기반의 기술 및 금융 시장 분석 전문 웹사이트 '테크 티커(Tech Ticker)'는 1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이석희 수석부사장이 향후 인텔의 첨단 패키징, 시스템 통합, 후공정(Back-end) 기술 개발 및 후공정 제조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수석부사장은 향후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에게 직속으로 보고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인텔 파운드리 내에 첨단 패키징 부문을 전담하는 독립 사업부를 신설하고 리더십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현대전자(SK하이닉스 전신)에 입사한 이 수석부사장은 2000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0년간 인텔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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