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직원 소통의 날과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후반기 일정에 나섰다.
![]() |
| ▲ 1일 공영민 고흥군수 등 공직자들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공영민 군수는 지난 1일 "지난 2년간의 성과는 1400여 공직자들이 함께해 주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의 2년도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오직 군민,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직원 소통의 날은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군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자유발언 '나도 한마디' 등으로 진행됐다.
평소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유발언 '나도 한마디' 코너에서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발언자로 참여해 군정 추진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 군수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귀농어 귀촌인 유치 우수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위해 남양면 선정마을을 찾았다.
| ▲ 지난 1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우수마을 주민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남양 선정마을은 주민 주도의 귀농어 귀촌인 유치 적극 추진으로 2023년 귀농어 귀촌인 유치 으뜸마을로 지정됐으며, 고흥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귀농어 귀촌 생활체험 선도마을 지정 등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공영민 군수는 "선정 마을뿐만 아니라 고흥군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많은 분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