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내 상담 클럽 지원 및 'Life's Good' 전용 휴게 공간 조성
LG전자가 미국 최대 정신 건강 지원 단체와 손을 잡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마음 돌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전자 미국법인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최대 규모의 풀뿌리 정신 건강 단체인 NAMI(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2026년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녀 농구 4강전인 '파이널 포(Final Four)' 개최 지역 대학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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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미국 법인이 2026 NCAA 남자 파이널 포 기간 동안 인디애나 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 캠퍼스의 NAMI on Campus 클럽과 학생 선수들의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렉시 헐(NCAA 디비전 1 여자 농구 챔피언), 댄 길리슨 주니어 NAMI CEO, 루크 보소 인디애나 대학교 체육부장, 곽도영 LG전자 미국 법인 사장 겸 CEO. [LG전자 미국 법인 제공] |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이널 포 개최지 인근 대학 내 학생 주도 정신 건강 클럽인 'NAMI 온 캠퍼스(NAMI on Campus)'의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학업과 취업, 스포츠 경기 등으로 높은 압박을 받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관리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G는 NAMI와 협력하여 학생 및 학생 선수, 교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정신 건강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이를 통해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특히 LG전자는 경기장 및 캠퍼스 곳곳에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Life's Good' 전용 휴게 공간(Zen Zone)을 마련한다. 이 공간에는 LG의 혁신적인 가전 및 디스플레이 기술이 접목되어, 학생들이 시청각적인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Life's Good'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LG전자는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전파하고,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신 건강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곽도영 LG전자 미국법인 CEO는 "정신 건강과 웰빙은 특히 십대와 젊은 성인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LG는 NAMI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교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H. 길리슨 주니어(Daniel H. Gillison Jr.) NAMI CEO는 "글로벌 기업인 LG전자가 대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동참해준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협력이 캠퍼스 내 정신 건강 지원 시스템을 혁신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사람 기자가 검증·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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