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유리에 태양광 결합…"스마트빌딩 최전선 자리매김"
코스닥 상장사 국영지앤엠이 호주 태양광 유리 기술기업 클리어뷰테크놀로지스(ClearVue Technologies)와 라이선스 퍼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양사에 따르면 국영지앤엠은 향후 3년간 클리어뷰테크놀로지스의 '솔라 파사드(Solar Facade) 시스템'을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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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승 국영지앤엠 대표이사. [국영지앤엠 제공] |
솔라 파사드 시스템은 건물 유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유리 사이에 광전소자를 삽입해 외관은 일반 유리처럼 투명하게 유지되면서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국영지앤엠은 이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기능이 통합된 건축 유리를 제조할 수 있다.
더그 헌트(Doug Hunt) 클리어뷰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1959년부터 건축 유리 시스템 전문성을 쌓아온 국영지앤엠과의 파트너십은 솔라 파사드 솔루션 상용화 전략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는 최적의 전략"이라고 전했다.
최경승 국영지앤엠 대표이사는 "통합형 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 건설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함으로써 국영지앤엠이 스마트 빌딩 혁신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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