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촌테마파크, 7·8월 단체 체험료 50% 지원

김영석 기자 / 2024-07-22 07:05:25

용인시는 7월과 8월 중 농촌테마파크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내 단체 관람객에게 체험료 50%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용인시 농촌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용인시 제공]

 

지원은 지역 내 기관이나 단체로, 신청 인원 10명부터 70명까지다. 

농촌테마파크는 36종류의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농촌체험지도사 교육을 수료한 지역 내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체험프로그램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 달과 다음 달에는 주말에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용인시통합예약사이트(https://vvd.bz/eJ8i)에서 하면 된다. 체험 참가요금은 5000원부터 3만 원까지 다양하며, 체험 참가는 3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https://vvd.bz/eOf3)에서 확인할 수 있고, 농촌테마과에 전화(031-324-4026/407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단체에게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홍보와 수익 창출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