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상복터진 용인시...대통령 표창 5건 등 221건 수상

김영석 기자 / 2025-07-17 07:14:18
국무총리 표창 6회, 중앙정부 각 부처장 수상·최우수 선정 90건
"열성적이고 창의적 시정 통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 노력의 결과"

용인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 15일까지 3년 간 대통령 표창 5회를 포함, 모두 221회에 걸쳐 외부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거나 정부 평가 등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용인시 공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용인시 제공]

 

대통령 표창 외에 국무총리 표창 6회, 감사원장 표창 2회, 행정안전부나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표창은 90회나 된다. 또 경기도에서 77회, 정부출연기관에서 2회, 기타(국책연구소나 중앙 언론 등) 39회 등에 걸쳐 표창을 수상하고,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공직자들이 열성적이고 창의적인 시정, 시민친화적인 행정 등을 통해 도시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개별 지방자치단체 중에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3년 연속으로 받은 곳은 용인시가 처음이다.

 

표창과 함께 시는 지난해 2억4500만 원, 2023년 2억3000만 원, 2022년 5억 원 등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보다 안전한 도시 용인'을 만드는 데 사용해 왔다.

 

시는 또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출산지원과 함께 임신지원 정책을 펴고, 아동친화도시 기반 강화,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청년 자립 지원, 어르신 건강 및 일자리 지원 등 고령친화 정책 등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12월에는 통계청의 '2024 통계 업무 진흥 유공' 평가에서 약 12만 개소에 달하는 지역 내 사업체에 대한 조사를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22년 11월 25일 민원의 날에 국민행복민원실 분야에 선정돼 총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그해 연말 보육사업 유공을 비롯해 안전문화대상, 비상대비 유공 등의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문화예술·환경·교육·복지 등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펼쳐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대통령ㆍ총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정책들을 잘 실행하고 있는 시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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