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대상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워크숍 개최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네바다주 남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교육 지원에 나섰다.
제네시스 북미 법인(Genesis Motor America)은 11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제네시스 인스피레이션 재단(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이 라스베이거스 소재 비영리 예술 교육 단체인 '포지티브 아트(Positively Arts)'에 2만5000달러(한화 약 3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필수적인 생활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8년에 설립된 '제네시스 인스피레이션 재단'은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교육 성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하는 비영리 단체다. 제네시스 북미 법인과 딜러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미국의 박물관, 학교, 지역사회 예술 단체 등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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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인스피레이션 재단 이사진 및 직원, 제네시스 북미 법인 직원, 포지티브 아트팀과 학생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위해 모여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북미 법인 제공] |
이와 함께 제네시스의 북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제네시스 기브즈(Genesis Gives)'는 '서네바다 보이스 앤 걸스 클럽(Boys & Girls Club of Southern Nevada)'에서 40여 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STEAM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를 직접 살펴보며 자동차 산업과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창의적 혁신 활동을 경험했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기브즈'를 통해 2022년부터 스포츠 및 STEAM 교육 분야에 총 2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브랜든 라미레스(Brandon Ramirez) 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 CSR 부문 디렉터는 "모든 학생은 창의적인 학습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네바다 남부 지역의 STEAM 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해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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