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니스 마케팅 강화, V5·스포티지 등 차량 제공
기아가 남미 최대 규모의 테니스 대회인 '리우 오픈(Rio Open)'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스포츠를 통한 혁신과 감동의 여정을 이어간다.
기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글로벌 미디어 센터 공고를 통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26 리우 오픈(ATP 500)'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ATP 500'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가 주관하는 투어 대회 중 하나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리우 오픈'은 남미에서 열리는 유일한 ATP 500 등급 대회다.
기아는 '리오 오픈'과 2023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어왔다. 올해부터는 지역 스폰서로서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남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스포츠 진흥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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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 오픈 경기장에 전시된 기아 EV5. 기아는 2026 리우 오픈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남미 최대 규모 테니스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기아 제공] |
기아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기아의 핵심 가치인 혁신, 열정, 진보를 스포츠 무대에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아는 규율과 탁월함,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테니스의 정신이 기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진화 과정과 깊게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아가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Australian Open)과 파트너십을 맺은 지 25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다. 기아는 리우 오픈 후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테니스 전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비전을 구체화했다.
기아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스태프, VIP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기아 EV5, 니로, 스포티지 등 총 10대의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브랜드의 환경적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주요 8개국 고객을 초청하는 '특별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클레이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리우데자네이루의 풍부한 지역 문화와 기아의 혁신 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끽하게 된다.
기아는 이번 리우 오픈 후원을 통해 '이동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경험'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Movement that inspires'를 남미 전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사람 기자가 검증·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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