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브라질 전략 모델 '크레타 액션' 전용 멀티미디어 출시

설석용 기자 / 2026-02-26 06:39:44
브라질 베스트셀링 SUV '크레타' 신규 트림 '액션' 출시
최적화된 전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탑재, 오는 3월 판매

현대모비스가 브라질 시장의 인기 SUV 모델인 '크레타(CRETA)'의 신규 트림 '액션(Action)' 모델을 위한 전용 멀티미디어 중앙 제어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 브라질 법인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SUV인 크레타의 신규 트림 '액션'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최적의 커넥티비티 환경을 제공할 전용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 브라질 법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한 순정 액세서리다. 

 

특히 12만 헤알(약 2600만)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장애인(PCD) 대상 면세 혜택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크레타 액션' 모델의 특성에 맞춰 경제성과 고성능 기술력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크레타(Creta)' 모델. [현대모비스 브라질 법인 제공]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이번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기존 크레타 '컴포트(Comfort)' 트림과 동일한 수준의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성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8인치 고해상도 정전식 터치스크린으로 민감한 터치 반응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운전 중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완벽한 스마트폰 연동으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지원하며, 유선은 물론 무선 연결 기능까지 탑재해 케이블 없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통합 Wi-Fi 기능은 시스템 업데이트 및 각종 커넥티드 기능을 위한 자체 Wi-Fi를 내장했고, 블루투스 스트리밍을 통해 핸즈프리 전화 통화와 고음질 오디오 스트리밍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현대모비스 브라질 법인은 이번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대해 현대자동차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브라질 전역의 현대차 공식 대리점을 통해 표준화된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순정 액세서리로서 5년의 무상 품질 보증을 제공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다음 달부터 브라질 전역의 현대자동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 및 장착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 브라질 법인은 2012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자동차 단지에 공장을 설립하고 같은 해 9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브라질에 3개의 사업부와 1개의 관리 부서를 두고 600명 이상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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