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률, 2018년 12월(46%)·2019년 1월(46%) 이후 최저치
부정률, 2018년 12월(51%)·2019년 1월(51%) 이후 최고치

〈UPI뉴스〉와 주간 〈UPINEWS+〉가 ‘리서치뷰’(안일원 대표)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 크로스’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커진 셈이다.
리서치뷰 월례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지른 것은 △2018년 12월(잘함 46% vs 잘못함 51%) △2019년 1월(46% vs 51%)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3월말 대비 긍정률은 1%p 소폭 하락한 가운데 2월말(49%)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부정률은 2%p 상승한 가운데 2월말(47%)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3월말 대비 긍정률은 △남성(3%p) △19/20대(3%p) △40대(4%p) △60대(6%p) △서울(2%p) △충청(9%p) △호남(2%p) △강원제주(14%p)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부정률은 △여성(5%p) △30대(4%p) △50대(5%p) △70세 이상(13%p) △경기인천(7%p) △부산울산경기(9%p)에서 소폭 상승했다.
세대 별로 보면 △19/20대(잘함 52% vs 잘못함 45%) △30대(57% vs 41%) △40대(61% vs 37%)는 긍정률이 7~24%p 높은 반면, △50대(39% vs 59%) △60대(37% vs 58%) △70세 이상(31% vs 63%)은 부정률이 20~32%p 더 높았다.
지역 별로는 △충청(잘함 55% vs 잘못함 42%) △호남(72% vs 26%) △강원제주(52% vs 46%)는 긍정률이 6~46%p 높은 반면, △서울(44% vs 51%) △경기인천(47% vs 50%) △대구경북(36% vs 59%) △부산울산경남(35% vs 61%)은 부정률이 3~26%p 더 높았다.
정치성향 별로는 △진보층(잘함 74% vs 잘못함 25%)에서만 긍정률이 49%p 더 높았고, △보수층(20% vs 77%)과 △중도층(44% vs 49%)에서는 부정률이 5~57%p 더 높았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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