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초보도 뚝딱...감성로봇 만든다

이새잎 / 2018-07-30 18:20:45
한국개발자창업협회, '링크박스 로봇 프로젝트’ 과정 개설
중고 스마트폰, 재활용 상자로 나만의 로봇 제작
▲  링크박스(Link Box) 로봇 프로젝트. [사진=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제공]

 

부모와 아이가 함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 마련된다. 한국개발자창업협회는 중고 스마트폰과 재활용 상자를 이용해 로봇을 만드는 ‘링크박스(Link Box) 로봇 프로젝트’ 과정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아이들과 함께 코딩 기초를 익히고 로봇을 만드는 경험을 원하는 부모, 코딩과 로봇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 소프트웨어교육 강사 등이며 코딩 교육을 처음 접하게 되는 사람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 내용은 링크박스 감성로봇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으로, 인간을 위한 로봇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방법을 익히고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해 움직이는 감성로봇을 제작하게 된다.

 

스크래치는 MIT에서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로, 8세부터 16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동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과정은 기능적 코딩에서 벗어나 상상을 통해 창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부내용은 △상상이 현실이 되다 △비즈니스 모델 찾기 △미래기술 트렌드톡 △IoT세상 따라잡기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감성로봇 만들기 등이다.

 

이번 과정은 8월 23일(목)과 24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사)한국개발자창업협회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과정 신청은 (사)한국개발자창업협회 담당자(bemercy@naver.com) 또는 온오프믹스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새잎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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