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출신 정치인들의 리턴매치로 주목을 받은 충북 중부 3군(증평, 진천, 음성) 선거구에서 경찰출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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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된뒤 환호하고 있는 민주당 임호선 당선인.[캠프 제공] |
개표율 91.7%(중앙선관위 기준)인 10일 오후 11시 현재 임 후보는 4년만에 국회복귀에 나선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를 7106표차(6.7%P)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2차 검경 대전'에서 승리한 임 후보는 경찰대(2기)를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해 청와대 행정관, 진천경찰서장, 서울동대문경찰서장을 역임했으며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시절 정치에 뛰어들었다. 경 후보는 제주지검장을 역임한 검사장 출신이다.
임 후보는 "22대 국회에선 민생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며 "선거기간 잡아주신 따뜻한 손을 기억하고 머리 숙이며 다짐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오직 나라와 군민을 위한 책임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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