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직업계고 안전한 실습환경 구축 만전"

최재호 기자 / 2024-05-01 00:34:45
한국노총 부산본부 개최한 세계노동절 기념식서 밝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30일 저녁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제134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30일 저녁 '세계노동절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세계노동절'은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해 투쟁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기념식은 산업현장의 노동자와 서민들의 권리보호와 생존권 사수, 사회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시교육감, 김도읍 국회의원과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노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노동자에 대한 표창수여 등 1부 기념식과 2부 노동자 노래자랑 및 위안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근로자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치하했다.

 

이어 "시교육청도 교육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실습환경 구축과 산업안전관리 지원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30일 유공 노동자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