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 개발 업체 (주)블록체인OS는 5일 데카인문학연구소(유)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카인문학연구소는 현재 골드링크 데카(DECA, deca.goldlink.io)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카 체험을 위한 알파 버전을 출시한 상태로 데카 서비스는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데카(DECA, Decision Energy Classification Algorithm)란 개인별로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의사결정 에너지를 해석해준다.
데카는 대분류로 5가지, 세분류로 22가지의 에너지로 분류된다. 각 개인은 이 에너지들의 조합에 의해서 특정한 성향을 갖게 된다. 즉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의 집합으로 묶을 수 있다.
이를 더 세분화하면 사람들은 의사결정 에너지(Decision Energy)에 따라 1차로 60개 종족, 종국적으로 21만6000 종족으로 분류된다. 각각의 종족들은 서로 동질감, 힐링, 거부감 등을 느끼는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성향과 기질에 따라 다른 종족에게 편안함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골드링크의 데카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천문학의 주기를 기반으로 두고 있다. 이러한 천문학의 주기를 인류가 보편적으로 이용 중인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해 인간의 의사결정 특성을 오차율이 없는 높은 정확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카인문학연구소 김성헌 설립자는 19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기존 이론들을 재정의하고 22개의 디시즌 에너지 원소로 알고리즘화해 개인의 디시즌 특성과 마이너리티 리포트, 교육 적성, 스포츠 예측 등이 가능한 알고리즘과 인간과 인간의 관계정보를 연산할 수 있는 디지털 알고리즘으로 개발했다.
특히 CAHRE 이론과 DECA 에너지 주기율표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SSA 기반 빅데이터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혁신적인 디지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카인문학연구소 김성헌 설립자는 “보스코인과의 협력을 통해 골드링크 데카 이용자들에게 블록체인OS의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 시스템을 강력한 보상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보스코인의 독특한 설계 이념, 커뮤니티 운영 철학, 비즈니스 전략이 골드링크의 데카 서비스와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블록체인OS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해 데카 코인을 운영하게 되면 양사 생태계의 빠른 성장이 예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카 코인은 데카 생태계의 다양한 지불수단이자 골드링크 참여자들의 보상시스템의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스코인을 개발 및 운영하는 블록체인OS의 최예준 대표는 “최근 블록체인과 연계된 비즈니스로 게임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데카 서비스는 그에 못지않은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며, “데카는 디지털화된 알고리즘 기반이어서 글로벌로 수억 명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거대 SNS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념해 데카코인 초기발행량 중 총 5%를 보스코인 콩그레스 멤버들에게 에어드랍(Air-Drop, 무상배포)할 예정이다. 보스코인 콩그레스는 KYC(Know Your Customer, 본인 신분인증)를 한 후 1만 BOS 이상을 예탁(Freezing)하면 멤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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