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청렴 새바람 분다...'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김영석 기자 / 2024-05-28 00:18:5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직의 매력은 당당하게 일하는 것"

경기도교육청은 2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교육에 신선한 청렴바람을 일으킬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 27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참석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청렴 주니어보드'란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청렴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학교·교육지원청·기관에서 근무 중인 근무경력 7년 이하, 20~30대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34명의 협의체다.

 

이들은 거주지에 따라 6개 분과로 나뉘어 청렴정책에 대한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고,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인 편안한 토론 형식(브라운백 미팅)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4명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관련 일문일답과 대화에 참여하는 등 의견교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위원들은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회의 △청렴정책 과제 발표 △학교·교육지원청·기관 간 협력기반 청렴 캠페인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청년 공무원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패기, 변화에 대한 열정이 꼭 필요하다"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이 억눌리지 않고 자유롭게 오갈 때 경기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의 매력은 당당하게 일하는 것"이라며 "청년 공무원이 자기 일의 주인이 되어 맡은 일의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을 다한다면 경기교육은 청렴한 조직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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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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