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사 대표단 130여 명 롯데百 명동본점 방문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9-07 17:40:47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대표단 130여 명이 지난 6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중국여행업협회와 해협국제여행사를 비롯해 100여 개의 에이전트 관계자로 구성됐다.
롯데면세점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인천 강화도, 서울 시내 등 2박 3일의 사전 답사 일정을 소화하면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방문해 매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봤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국내 관광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어 가이드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가이드 초청행사에 총 200여 명의 중국어 가이드가 참석했다.
관광업계 종사자와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유커 대상 면세점 쇼핑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시엔중 중국여행업협회장은 "한국은 면세점과 로드샵 등 쇼핑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맛집과 볼거리 등 콘텐츠가 풍부해 중국 현지에서 손꼽히는 여행지"라고 말했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판촉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현지 에이전트는 물론, 국내 여행사 및 가이드와 협력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고객 혜택을 확충해 차별화된 면세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