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2학기도 공공기관과 협력 '대학생 1000원 아침밥' 제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31 17:35:28
대학생들에 든든한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사업의 확대와 지속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공사, 수협은행, 한국도로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공항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모두 10개 기관이 함께했다.
든든한끼 아침밤 사업 대상은 대학생 1만3000여 명이다.
올해 1학기부터 농어촌공사는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3곳과 함께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생들이 한 끼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 94.4%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학기에도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까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침밥 지원 기간과 대상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10개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쌀 소비 촉진과 대학생의 식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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