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취업청년들 선착순 1000명에게 300만원씩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8-31 09:21:16

선정되면 매월 50만원씩 총 300만원 카드 포인트로 지급

대전시가 미취업 청년 선착순 1000명에게 구직활동기간 동안 필요한 구직활동비와 생활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 청사.[UPI뉴스 DB]

시는 '대전 청년내일희망카드' 신청자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적합인원 미달 시 일주일씩 연장 모집하며 올 지원 목표인원 1,000명을 충족하면 모집 종료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주민등록 되어있고 18세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상태로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이며, 대학교 졸업 학년 재학생, 대학원생, 최종학교 졸업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되면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포인트는 구직과정에 필요한 교육비, 면접비, 도서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지원팀(☎042-719-8325~8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인기가 높다"라며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사회참여 의지가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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