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9월9~10일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29 10:20:25
9월5일까지 참가자 모집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9월 9∼10일 이틀 동안 악성 우륵의 탄신지인 경남 의령군 부림면(옛 성열현)에서 개최된다.
의령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9월 9일 오전 9시 30분 부림면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예선과 단심,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생, 일반인이다. 경연 부분은 가야금 기악과 병창이다, 심사위원은 국내 국악 관련 대학교수와 권위자가 맡는다.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2930만 원이며, 시상 인원은 40명이다. 일반부 1위인 우륵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9월 15∼17일 개최되는 '2023 의령 신번문화축제'에서 공연의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의령군 누리집을 통해 9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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