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도내 전체학교 통신망 획기적 개선…749개교 122억 투입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28 14:36:47

케이블 작업 및 네트워크 장비 설치

경남도내에 있는 749개 학교의 통신망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고 보안도 강화될 전망이다.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은 이들 학교에 122억 원을 들여 통신망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 경남교육청 청사 [경남도교육청 제공]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부 인터넷 전화망과 학내전산망이 분리되지 않아 잦은 장애 발생과 정보보안 취약점 등에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이에 따라 교육정보원은 122억 원의 예산으로 인터넷전화망과 학내전산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위한 케이블 작업과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하는 등 인터넷 속도 향상과 정보보안 강화 등 학교 통신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윤희 교육정보원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학교 통신망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무선망 구축, 스쿨넷서비스 등 미래교육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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