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허구연 KBO 총재, '아침체인지' 활성화 맞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24 15:49:07

24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실서 학교체육 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4일 서울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체인지(體仁智)'와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4일 서울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실에서 허구연 총재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아침체인지'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정규수업 시작 전에 진행하는 체육활동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후 현재 부산지역 초·중·고 410개 교(초 154, 중 149, 고 101, 특수학교 6개 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의 건강은 물론 협동심·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학교폭력 예방 효과 등 부산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정책으로 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교육청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체육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티볼 교실·캠프 등 아침체인지(體仁智)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한국야구 레전드 강사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고 협약 체결을 기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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