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 고려아연 ESS센터서 화재…현재 진화 작업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23 10:46:02
23일 오전 9시 8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ESS센터 1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50분 현재까지 인원 53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고려아연 ESS센터는 지난 2017년 현대일렉트릭이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화 설비구축 사업'을 수주해 시간당 150MW 규모로 건립한 곳이다. ESS는 전력을 저장장치에 담아 두었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은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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